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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에게]

레시피2

글쓴이 : 스아이즈 날짜 : 2009-03-10 (화) 01:21 조회 : 2887
식당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일반적으로 레시피를 많이 구입하셔서 테스트를 하십니다.

옥석을 가리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좋은 레시피를 구입할수 있는 행운이 있다면

좋은거겠죠.

간혹 자기의 레시피가 아닌데도 싸게 파는것 처럼  惑世誣民 하는 분들때문에 진정 필요로

하는 분들이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자..  전골레시피가 하나 있습니다. (임의입니다.)

육수 -300  국간장 400  고운 고추가루 600  마늘 100  정종 100  미림 20  설탕 110
식용유 100 참기름 50  미원 후추 약간


어떤 분이 해물전골레시피가 필요해서 의뢰를 해서 쪽지로 레시피가 날아왔습니다.

최고의 레시일까요..

먼저 육수-300  어떤 육수인지 나와있지 않습니다.  사골이나 해물을 이용하는 육수의 경우

끓이는 불..도시가스인지 일반 lpg인지에 따라서 우러나오는 시간이 틀리고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서 나오는 맛이 틀립니다. 육수가 어떤 육수인지에 따라서 맛이 틀려지겠죠.. 나와있지

않으면 전화를 해서 하나 하나 꼼곰히 물어보십시요. 몇그램 몇그램 들어가고 불은 어느 농도

인지.. 요즘은 화상전화가 잘되어있으니.. 전화로 불의 세기까기 확인을 하셔도 될것입니다.

돈을주든 교환을 하든 의뢰를 받고 의뢰를 한것이기때문에 그 정도는 서로 노력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간장... 어떤 국간장을 쓰는지 명시를 해달라고 하십시요. 국간장마다 맛이 틀립니다. 써야

되는 곳도 틀립니다.

설탕..... 일단 기본적으로 백.. 흑.. 황... 명시되어야하고.. 상표를 명시해야 합니다.

식용유..... 마찬가지로 상표와 투입되어야 되는 시기도 정확히 물어보셔야 됩니다.

정종.. 미림... 왜 들어 가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확히 물어보십시요. 귀찮아 해도 계속

적으로 물어보십시요. 같이들어가서 어떤역할을 하고 왜 쓰는지... 자기가 파는 레시피인데

대답을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자기것이 아니겟죠.

후추 미원 약간..... 에매한 부분은 확실히 집고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느정도의 량을 써야 하는지... 어떻게 보관하는지.. 숙성은 어떻게 시키는지..

기본적으로 물어볼게 너무나 많습니다.


저 간단한 레시피안에도 너무 많은 세계가 들어있습니다. 

좋은레시피란... 그램이 정확히 나와있는게 아니라..... 남에게 줄때는..

내가 어떨때 어떻게 쓰니깐 좋더라.. 그래서 난 이걸사용했다.. 이런게 더 좋은것 아닐까요?

집집마다 비법이 있고 집집마다 노력으로 얻은것들이 있습니다.

종이한장으로... 모든게 얻어질수도 줄수도 없는것이지만 그래도.. 惑世誣民 하는 분들이

제발 없기를 바라면서.. 돈 얼마는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그 레시피에 실망해서.. 진로를

다시 생각하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몇자 끄적거려 봅니다.

오늘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전 손발이 퉁퉁부어서.. 타자 치기가 힘드네요..

너무 비벼대고 볶아대었나봐요.^^

한계령 2009-03-10 (화) 01:32
배워야 겠다고 하면서도 늘 쫓는건 계량화된레시피가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그안에 느끼는 맛\차이가 있는줄도 모르고..... ㅠㅠ

맘은 바쁘고  생각한 시간은 짧고.... 스아이즈님 덕분에 한번더 고민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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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아이즈 2009-03-10 (화) 01:36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준비한만큼 큰 힘이 실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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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2009-03-10 (화) 01:45
어찌보면 그것도 시행착오 과정 중의 하나가 될 수도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떠한 레시피를 가져다 주고 가르쳐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수준에 따라 제대로 소화를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훌륭한 스승도 완벽하게 가르칠 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제일 좋은 스승은 본인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터득할 수 있게 하는게 어쩌면 정답인게죠.

물론 그걸 돈을 받고 터득할 수 있게 해주는건 또 다른 얘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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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아이즈 2009-03-10 (화) 01:49
실전에서 시행착오를 격을 만한 시간을 준다는건... 불을 짊어지고 화산으로 들어가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라면.. 자기에게 손내민 사람에게 그렇게 혹독하게 버려두진 않겠죠..

경험을 쌓게 해준다고 ... 시행착오를 격어야 한다고 한다면..살아남는 사람이 진정..얼마나 될까요.

그렇다면 ... 레시피를 팔지도 사지도 않겠죠...

거래라는건..... 전  그런게 아니라고 봅니다. 물이 돌을 뚫을수 있듯이.. 동글동글하게 만들때 까지

관리해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게 인연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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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2009-03-10 (화) 01:55
돈을 주고 받는 관계.....
정립이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적정한 금액에 대한 합의도 그렇고, 그 금액에 대비한
적절한 교육과 훈련의 정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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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니2 2009-03-10 (화) 11:50
사실.. 말로 ..글로 .. 만으로는 음... ;;;;;;;

울 엄마 옆에서 보고 똑같이 따라해도... 전 안 되드라구요...;;;;;;;

에잇.. 전 포기...ㅎㅎㅎ  ^^**

전 송충이라.. 솔잎을 먹어야 할듯....^^**

근데 음식을 어느정도 해 보신 분들은 금방 금방 아실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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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2009-03-10 (화) 11:06
스아이즈님 말씀 참 잘 보았읍니다.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는 요리는 잘 모르지만
그래서 토론방에서 자신이 잘 아는 분야만 이야기 하더라도
레시피 읽어 보는것 보다
토론방에 이슈 올려서 이야기 나누는것이 더 좋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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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eon 2009-03-10 (화) 12:11
저도 스아이즈님 한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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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질주 2010-09-13 (월) 09:17
저도 스아이즈님 한표 꾹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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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8216 2009-03-10 (화) 12:20
참 좋은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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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가라 2009-03-10 (화) 21:02
정말 제대로 콕 찍어서 말씀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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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엔젤 2009-03-10 (화) 21:1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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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관 2009-03-17 (화) 21:49
스와이즈님의 말씀 깊이 느끼고 공감하는 한사람 입니다 ~~^&^저는 아는게 없어 드릴껀 없지만 저역시 카리스마님의 말씀에 동참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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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질주 2010-09-13 (월) 09:18

저도 카리스마님 말씀에 한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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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2009-03-22 (일) 14:16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 전 중국에서 한식당하고 있는데 한국여행객들을 상대한는 식당이므로 메뉴가 다양하므로 여기 올때 메뉴레시피 다양하게 준비해 왔는데 고추가루 마늘등 식재료 중국걸 쓰니 도통
맛이 나질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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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09-03-26 (목) 14:19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군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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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2009-04-08 (수) 15:11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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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사위 2009-05-21 (목) 17:22

 잘 읽고 공감이 많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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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왕 2009-07-29 (수) 19:26

참, 공감 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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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2009-12-27 (일) 16: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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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리 2010-03-30 (화) 22:57
레시피의 개념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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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em998 2010-12-26 (일) 22:52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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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 2012-02-25 (토) 20:17
성공의끝은 단시간에 가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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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 2012-04-17 (화) 07:23
코라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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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무쏘 2012-06-11 (월) 22:23
스아이즈님 말씀에  전적으로  신뢰가  가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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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2012-06-12 (화) 17:33
내공있으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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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뱅… 2014-01-23 (목) 23:40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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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다밤 2014-07-15 (화) 20:03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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