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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는 식당 5가지 조건 (펌)

글쓴이 : 짜니 날짜 : 2008-04-09 (수) 14:41 조회 : 15035
흔하게 널린 게 식당이듯이 창업자가 희망하는 업종 역시 대부분 외식업이다. 창업 후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혹은 자리가 안 좋아서 이 고생을 한다는 푸념들을 한다. 물론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매출이 부진해 방문해 달라는 점포를 가보면 한결 같은 잘못을 태연하게 저지르면서 잘되기 만을 바라니 마음 한편이 답답하다.
 
망하는 식당에는 이유가 있다. 여러가지 이유 중에서 가장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지적한다면 다음과 같다.
 
첫째가 “신발 분실시 책임지지 않음”이다.

어이가 없는 대표적인 사례다. 자기 신발은 자기가 알아서 하라는 소리인데, 그럼 손님이 신발을 옆에 끼고 음식을 먹어야 주인 속이 시원할까? 또는 우리 집은 유독 신발 훔쳐가는 도둑님이 많으니 그리 아십시오라고 광고하는 걸까? 돈이 없어서 제대로 된 신발장 하나 마련하지 못했으니 이해를 요구한다는 뜻일까? 그 어느 것이 되었건 이는 절대적으로 주인 편의적인 발상이다.
 
주인이 손님 신발의 상태를 알지 못해 헌 구두를 새 값으로 치뤄야 하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런 악의적인 손님도 있다. 하지만 있다고 해봐야 연례행사 정도일 것이다. 신발을 잃어버렸다고 불쾌해하는 고객에게 도대체 어떤 모습으로 응대하는지 필자는 궁금하다.

아마도 공지는 그렇게 했어도 막상 분실한 손님이 나오면 대부분의 주인은 배상을 할 것이다. 출입구에서 손님과 실랑이를 벌이는 것이 영업상 손해라는 점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문구는 삭제해야 한다. 정히 하고 싶다면 표현을 부드럽게 하자. “손님이 많은 날은 부득이하게 신발 분실의 사고가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제발 신발분실시 책임 못짐이라는 문구를 덕지 덕지 바르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는 “커피는 셀프서비스”다.

 들어서는 손님에게 어서오세요라는 인사보다 나가는 손님에게 고맙습니다. 다시 찾아주세요라는 인사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은 경험자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다. 정성껏 식사를 제공하고서 마무리인 후식은 알아서 하라는 식의 배짱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 지 궁금하다.

자판기 커피를 뽑아주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일까? 더욱이 한가한 시간이어서 종업원들이 잡담을 하면서도 단무지나 물은 셀프라고 표시한 분식집의 경우는 더욱 민망하다. 그럴 거라면 종업원을 아예 뽑지 말고 전부 셀프라고 하고 가격을 빼주는 게 올바른 접근법이다. 제발 마무리 서비스에 셀프라는 표기를 하지 마라.
 
셋째 5명을 한 상에 받는 자세다.

 4인 기준의 테이블에 사람 하나가 추가되었다고 상 하나를 더 내어주기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단순하게 상 하나만 내어주면 그나마 상관이 없는데 그로 인한 상차림이 하나 더 추가되므로 언뜻 손해 보는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손님의 입장에서 보면 널린 것이 식당이다. 음식 맛도 맛이지만 주인의 마음 씀씀이나 배려가 더 고마울 적이 많다. 이 말은 아주 사소한 것에도 손님은 쉽게 마음을 상할 수 있다는 뜻이고 결국 등을 돌릴 수도 있다는 뜻이다. 눈한번 질끈 감으면 5명을 한 상에서 해결할 수 있는데라고 생각하는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처음부터 손님이 3명과 2명으로 들어왔다고 생각을 고치면 간단하다. 모르는 남남을 그것도 4명이 넘는 인원을 합석시키려는 주인은 없기 때문이다. 5명을 흔쾌히 두 상으로 나누어 받으면서 추가로 “메뉴를 서로 달리 주문하셔도 괜찮습니다”라고 한다면 이를 보고 화룡점정이라고 칭할 수 있다.
 
넷째 추가 주문을 귀찮아하는 태도다.

이는 주인보다는 종업원들에게서 발견하는 대표적인 내용인데 결국 종업원 관리 부재도 주인의 책임이다. 식당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손님이 남기는 음식을 연구했다는 사실이다.

 왜 감자탕을 다 먹지 않고 갔을까? 오늘 밑반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비싼 고기를 남기고 간 이유가 무얼까? 평범한 백반집을 가면 1주일 내내 같은 밑반찬으로 당당히 승부하는 모습을 본다. 집에서 먹는 반찬도 하루가 지나면 아내의 성의 없음을 타박하기 마련인데 이런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또한 매번 손도 대지 않는 반찬임에도 불구하고 요지부동인 기본 반찬을 볼라치면 심하게 말해 짜증이 난다. 주인은 맛있다고 생각하는 김치가 손도 대지 않는다면 바꿔야 한다. 이처럼 바꿔야 하는 상황이 아닌, 맛이 있어서 추가로 요구하는 손님이라면 고맙다고 백번 머리를 조아려도 모자라다. 그만큼 우리 가게와 입맛이 잘 맞는 특별한 손님이기 때문이다. 추가 주문을 백배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다섯째 달라는 대로 따라가는 것도 잘못이다.

4명의 손님이 바쁜 점심 시간이라고 메뉴를 통일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2명은 김치찌개를 2명은 된장찌개를 먹고 싶어도 단골이 양보해야지 하는 마음에서 하나로 통일해 주문을 한다. 찌개나 탕은 3인분이나 4인분이나 큰 차이가 없다. 육수와 건더기 몇 점 더 들어가면 그만이다.

이를 손님이 모르는 것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센스가 있는 주인이라면 “손님 저희는 양이 넉넉하니 3인분에 공기밥 하나를 추가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한다고 왜 손님의 주문을 제멋대로 바꾸냐며 따질 손님이 있을까? 마찬가지로 삼겹살을 인원수대로 주문했다고 치더라도 “손님 고기를 오래 나두면 맛이 떨어지니 나누어 주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웃으며 거들 때 아마 손님은 그 가게를 잊을 수가 없을 것이다.
 
하루는 백명의 손님이 하루는 10명의 손님이 올 정도로 부침이 심한 식당보다는 30명이라도 꾸준하게 내방객이 유지되는 가게가 결국 성공한다. 그리고 오늘 찾아 온 손님에게서 단물을 한꺼번에 뽑는 것보다 나누어 여러 번에 걸쳐 뽑는 그런 식당이야 말로 불황을 모르는 식당이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카리스마 2008-04-10 (목) 08:38
가슴에 콕 하고 와 닫는 기분이네요.
진짜 우습게 생각하기 쉬운 부분을 꼭 집어 주셨네요.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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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2008-04-11 (금) 08:39
일리있는말씀
만이보아온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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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니 2008-04-12 (토) 19:17
저 잘 퍼왔나요? ㅎㅎㅎ  그냥 좋아보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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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2008-04-14 (월) 13:33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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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2008-04-18 (금) 14:23
좋은 글 잘 봤슴다~~~
백번 옳으신 말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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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벗 2008-06-19 (목) 00:42
반성하면서 마음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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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2008-06-19 (목) 23:59
맘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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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2008-07-08 (화) 11:14
잘봤습니다.마음이 나태해질때마다 수시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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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리 2008-07-21 (월) 15:03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마음데 담아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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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008-07-21 (월) 17:05
알고보면 눈앞에 보이는 작은 배려가 손님들로 하여금 감동과 어필이 되는지..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다시한번 손님들의 입장에서 세심한 배려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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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2008-08-25 (월) 00:48
와우대단하십니다 저는여태노트에적느라바빴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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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씨 2008-11-01 (토) 15:10
담아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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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멍네 2008-11-15 (토) 18:10
멋찐말씀 공감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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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순이 2008-11-24 (월) 03:50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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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여사 2008-12-09 (화) 08:56
좋은 말씀 귀담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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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shift 2008-12-15 (월) 20:32
예쁘게 옮겨 적어 울 가게 식구 모두가 매일 매일 읽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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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08-12-22 (월) 23:21
좋은 말씀 담아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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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2008-12-30 (화) 16:02
그렇군요.....
꼭 상기하겠읍니다.
결국 주인인 나보다,내식당보다 손님들의 편의를 생각하라는 뜻.
잘알겟읍니다.
가슴에 세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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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호떡 2009-03-02 (월) 18:47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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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2009-09-05 (토) 19:2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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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캠퍼 2010-02-27 (토) 14:29

꼭 실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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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잔 2010-11-04 (목) 10:35

정말 좋은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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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없음 2011-01-31 (월) 21:30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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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축골 2011-02-02 (수) 00:53

100% 공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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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 2011-02-08 (화) 02:54
손님은왕;;;이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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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 2011-02-08 (화) 06:15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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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엄마 2011-02-19 (토) 09:31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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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loud 2011-02-24 (목) 18:40
다섯번째 따라가는것!  여기에서 필이 팍 꽂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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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이슬 2011-03-06 (일) 14:11
다아~~~~~~~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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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구이 2011-03-20 (일) 21:39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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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장 2011-03-23 (수) 16:13
손님이 왕이다 흠... 저마다 사람들은 자기가 지불한 값에 대우를 받기를 바라니
사소한것을 챙겨주면 고객은 기분이 좋아서 또 방문하겠죠 옳은 말입니다
글을보고 저역시 다시한번 정신 차리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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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행치 2011-03-29 (화) 01:05
읽을때는 정말 한마디라도 그렇게 하면 좋겠구나 생각이드는데
 막상 손님이 오면 그렇게 잘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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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짱 2011-04-12 (화) 21:50
왕추천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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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나이 2011-04-17 (일) 09: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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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2011-04-25 (월) 19:10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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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 2011-05-04 (수) 02:31
애고 우리 가게는 첫째랑 두번째가 당첨되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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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최 2011-05-23 (월) 12:06
마음에 새겨야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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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라구1 2011-05-23 (월) 12:27
우와..... 오래된 글이지만 정말 좋은글 입니다....짜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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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길 2011-06-08 (수) 13:05
감정조절 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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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여라 2011-09-09 (금) 12:40
감사합니다.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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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짱 2011-10-04 (화) 19:30
가슴에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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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2011-10-08 (토) 12:18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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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2011-11-22 (화) 08:5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창업때 꼭 적용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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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이 2012-01-17 (화) 11:11
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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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2012-03-09 (금) 20:37
우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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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123 2012-03-13 (화) 16:21
식당도 기본을 잃으면 손님을 잃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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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2012-03-18 (일) 10:49
완전공감입니다.
이것만 실천해도 중박은 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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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인생 2012-03-18 (일) 11:44
등한시 하기 쉬운 곳에 점포의 흥망이 달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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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방석 2012-04-22 (일) 01:23
정말 새겨 들어야 하는 말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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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복덩이 2012-04-23 (월) 21:17
장사에 꼭 필요한 포인트 이네요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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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 2012-04-24 (화) 06:33
유익한 정보 스크랩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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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tyhana 2012-04-25 (수) 04:34
정말장사하는사람으로서의 기본가짐 넘 잘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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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른다 2012-04-30 (월) 19:15
다른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느낀 불쾌한 점을 ....아주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
속이 다 후련하내요  ...
또하나 제가 느낀게 있다면 ......손님이 문열고 들어오면 바로 몇분이세요 ????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도 전좀 그렇더라구요 ,,,그럼전 이렇게 크게 말하지요  !!! 혼자 에요  !!!!  ^^ 
또하나 ,,한국사람 성격이 원래 빨리 빨리 는 알겠는데... 자리에 않자 마자 ...머드릴까요  ...???
1초도 안됐는데  ㅡㅡ,,
저도 메뉴판도 좀 보고 ,,,먹고 싶은거 골라서 먹고 싶어요 ^^
그냥 제가 결혼하기전에 ...혼자 밥먹으면서 느낀 겁니다 ,,,제가 좀 민간한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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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동해 2012-05-25 (금) 11:24

지당한 말씀에 한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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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맘 2012-05-29 (화) 00:06
장사 초보인 저에게 꼭 필요한 글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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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인 2012-07-08 (일) 22:44
맞는 말씀입니다 이런 일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모습이지요
개선토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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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앙 2012-10-03 (수) 12:00
뜨끔합니다. ㅎㅎ 열심히 개선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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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빅 2012-10-15 (월) 12:38
막상 본인이 할려면 쉽지 않은 내용입니다..도 닦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해야지요...좋은 말이었습니다.늘.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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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매니… 2012-11-05 (월) 14:26
이글을 보자마자 인쇄했습니다~
정말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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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 2012-11-20 (화) 06:38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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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종아리 2012-12-05 (수) 07:01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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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 2012-12-11 (화) 17:42
좋른글에서 많이 배우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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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love 2013-02-15 (금) 23:07
좋을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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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이 2013-03-09 (토) 01:09
경험해보니 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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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연 2013-03-18 (월) 20:11
잘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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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기 2013-03-31 (일) 20:34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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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하늘 2013-04-02 (화) 19:31
숙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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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2013-04-12 (금) 00:20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그 중 몇가지는 가끔 부딪히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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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아찌 2013-04-23 (화) 16:59
좋은글 감사합니다.(초심으로 돌아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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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 2013-05-20 (월) 16:31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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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아짐 2013-06-08 (토)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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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도토리 2013-06-21 (금) 00:20
잘배우고갑니다~~
알아갈수록 더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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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쫑고지 2013-06-21 (금) 11:16
가슴깊이 새겨 실천해야 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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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도 2013-07-16 (화) 04:17
또하나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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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 2013-08-08 (목) 22:18
다 배울점이네요~~저의 가게가 그런 항목이 없는게~~참으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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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2013-08-18 (일) 23:56
네. 좋은.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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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댁 2013-08-30 (금) 12:34
명심하겟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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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댁짱 2013-09-04 (수) 21:12
오랫동안식당을 해왔지만 늘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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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아빠 2013-09-11 (수) 17:06
신발분실 이 문구 때어내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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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 2013-10-10 (목) 12:02
대부분 알고 있지만 망각하고 사는 문구죠..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하게하는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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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 2013-10-19 (토) 01:07
가슴에 와닷는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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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2013-10-23 (수) 01:08
잘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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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씨 2014-01-02 (목) 11:40
이글은 읽을때마다 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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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주미맘 2014-01-05 (일) 13:18
가슴에 와 닿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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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보 2014-02-16 (일) 18:39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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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지 2014-05-14 (수) 13:28
음식을 내는 사람으로써, 정신이 버쩍 들 정도로 와 닿습니다.
좋은 정보 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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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꿈 2014-06-15 (일) 17:03
감사합니다^^  승승장구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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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다밤 2014-07-09 (수) 09:23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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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병아리 2014-08-18 (월) 00:11
항상 초심을 잃지 않도록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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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14-08-30 (토) 12:18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애 새겨두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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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궁디 2014-09-10 (수) 21:58
좋은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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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2014-09-16 (화) 16:30
감사합니다  가슴에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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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쌀국수 2014-09-17 (수) 18:11
^.^ 공감글입니다..
생각하기 다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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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2 2014-09-18 (목) 14:2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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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립보행 2014-10-24 (금) 11:56
아주좋은 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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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2014-12-06 (토) 18:37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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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땅 2015-01-19 (월) 19:02
오늘 가입했어요. 새기며 하루하루를 열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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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지리 2015-04-21 (화) 08:09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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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순이 2015-07-06 (월) 10:07
정말 되새겨야 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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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은사치… 2015-07-06 (월) 11:50
음....항상 세심하게 들여다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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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2015-07-30 (목) 10:14
또 읽어도 가슴에 와 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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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2015-08-15 (토) 02:21
메모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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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란 2015-10-16 (금) 14:16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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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가리 2015-11-10 (화) 04:39
명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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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리 2016-01-07 (목) 23:41
요새처럼 어려운 시기에 다시 한번 되새김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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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야 2016-05-21 (토) 02:05
남 하는대로 편한거 생각하고 따라했다가 낭패를 볼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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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깍새기 2016-12-25 (일) 15:40
죄송하지만저에겐 크게 와 닿지않는 말이네요.
신발이야 당연히 분실하면 사용기간에 따라 배상해드려야 하는게 맞구요.
커피는 셀프라고 적어놓아도,뽑아달라는 분도 계시고
바쁜걸 눈으로 보게되면 커피 뽑아드릴까요? 라고해도 직접 뽑아 드시겠다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자리문제는 4명이 2개테이블에 앉든지 5명이 한테이블에 앉던지 그건 손님 권한이니
패스합니다(한번도 자리문제로 이야기해본적이 없으니까요.)
추가주문은 다 드신다면 얼마든지 드려야하는게 당연한것인데
유상이든,무상이든지 이건 기본이 안된거니 이 역시 패스입니다.
다섯째는 전혀 공감이 가지않습니다.
3인분,4인분 양이 차이나지 않으면 왜 4인분 팝니까?
그렇게들 판사람들 문제이지 정량고수하면 3인과 4인의양이확연히 차이가납니다.
이건 정직과 도덕성문제입니다.
공기밥 1인이 2개드시든 3개드시든지 추가 받아본적없습니다.
그렇지만,메인요리만큼은 제돈을 받아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안되면 식당이라도 하지....,
말은 쉽습니다
한번 발들이면 아주 힘들고 어떨땐 고통스럽습니다.
긴 마라톤이 시작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업주가 지치면 안됩니다.
업주가 일에 지치고,돈에 시달리면 얼굴에 표시가 납니다.
그러면 알게모르게 종업원이나,손님에게 짜증아닌 짜증을 내게됩니다.

항상 마음을 밝게 가지고,억지로라도 웃는연습하시고
긴 코스중 항상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않으시는게 답입니다.
100% 손님을 다 맞출수없습니다.
자기와 궁합이 맞는 손님은 정직하게,정성껏 운영하면 절로 생겨납니다.

지치지 마십시요.
가장 중요한 사항인데도 이걸 제대로 지키시는 분이 없습니다.
안 지쳐야만 길고긴 길을 걸어갈수있습니다.

외람되지만, 저의 영업방침을 적어보겠습니다.

돌산깍새기가 생각하는 영업방침

친절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야한다.

내 가족이 먹는다라는 마음으로...,란 말은 개소리다.

돈을 지불한만큼 그 만큼의 권리를 손님은 누릴수 있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해 좋은 음식을 공급해야 하는건 돈을 받은자의 당연한 의무이다.

가장 기본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지않기에 손님은 왕이다! 라든지
내 가족에게 드린다는 등의 각종 개소리로 미사여구를 꾸민다.

손님은 항상 떠난다.

그래서 손님이다.

떠나는 손님을 잡는건 당신의 땀과 노력에 달려있다!

절대 잊지마라.

이렇게 글을 적어 휴게공간,작업대,주방에 붙에 놓고
항상 보고 보고 초심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
요식업에 종사하시는 많은분들 힘내서 연말연시 마감 잘 하시길 바라며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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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nclrl 2017-01-15 (일) 18:25
영원한 단골은없다.!!! 저의 철학입니다.돌산 깍새기님께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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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63 2017-02-02 (목) 02:01
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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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아빠 2017-05-22 (월) 09:43
젛은글입ㅁ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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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신 2017-05-24 (수) 11:01
저도 크게 와 닿지 않는 군요. 저는 손님을 무조건 따라 주지 않습니다. 무조건 따라 주거나 무조건 손님의 편에 서서 생각하다보면 나중에는 더 큰 서비스를 요구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1인분을 팔지 않는 식당이 있다고 보세요. 손님이 우겨서 서비스 차원에서 1인분을 해준다고 봤을때 다른 손님들은 왜 우린 안해줘? 하거나 또 그 손님은 다음에 와서 저번에 해주지 않았는냐 하고 따지고 결과 적으로 다른 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손님은 자신이 내는 금액에 대해 서비스를 요구 할 권리는 있지만 그 이상의 과한 서비스를 요구 하는건 손님으로의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손님이라고 떠 받들어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저는 저희 매장에서 손님 반말 금지 반말하시면 저도 반말합니다. 손님 갑질금지 사장이 왕이라는 타이틀로 장사를 합니다. 그래도 저는 처음 오신 손님도 마치 자주 본 손님인것 마냥 인사하고 말도 편하게 합니다. 전 손님에게 막 깍듯하게 하지 않습니다. 위에 글 쓰신 분은 솔직히 교과서 적으로만 생각하신듯합니다. 장사를 정말 하다보면 그 손님들 다 마추면 가게는 산으로 가는 매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많이 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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