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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노점 이야기..또 다른 발견...펌

글쓴이 : 짜니 날짜 : 2008-04-22 (화) 16:31 조회 : 2147
월요일..
착한 와플 아주머니가 있는 창덕여고 앞으로 나가는 날입니다.
또한 제가 장사하는 곳중에서 제일 잘되는.. ^^

차에서 내려 와플 아주머니께 인사부터 드렸죠..
"안녕하세요~ ^^"
"그동안 많이 팔았어요?"
"그냥 그럭저럭 했어요.. 특별할건 없죠 모.. 자리가 없으니.. ^^; 아참.. 저 앞으로 목요일은 안나오고, 월요일만 나올께요.."
"왜요? 다른 자리 구했어요?"
"아..아뇨..그런건 아닌데, 계속 겹쳐서 나오기가 죄송스러워서.. ^^"
"에이~ 아니라니까.. 솔직히 삼촌이 나와도 나랑은 큰 상관이 없어요. 가격차이가 있어서 나두 팔만큼 팔구.. 그런거면 괜찮으니까 그냥 나와요.."
"아니.. 그래도 죄송해서.."
"내 말은.. 나는 삼촌이 나와도 내 매상에는 큰 변화가 없는데, 만약 삼촌이 혼자 장사하면 몇개를 더 팔아도 더 팔수있으니까 하는 말이지.. 그래서 겹치지 않게 장사하는게 좋다고 말한거지.."
"아..네.. ^^ 계속 알아보고 있어요.. 여기저기.."

그러면서 착한 와플 아주머니는 제게 여기저기 알아볼 장소를 말해주셨습니다.
심지어 아주머니 당신께서 나가시는 다른 학교까지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하다고 넙죽 인사드리고, 장사준비를 했습니다.

30분쯤 지났을까..
아파트 경비원 한분이 오시더군요..
참고로 그전에 올림픽 아파트는 경비원분들이 무서워서 장사하기가 힘들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었거든요..

"에헤.. 여기서 이러면 안되는데.. 주민들한테 민원이 들어와요 민원이.. 전화가 온다고.."
역시나 인사부터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 죄송합니다. 학생들 하교시간까지만 딱!하고 들어갈께요.. 죄송해요.. 딱! 하교시간까지만.."
"어허..이거 먹고살라고 하는 짓인거 아니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이 경비원 아저씨도 인상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비벼댔죠.. ^^;
"죄송합니다. 금방 하고 나갈께요.. 애들 하교시간에만 하는거거든요.. 죄송합니다."
"쩝.. 이거 또 전화오면 곤란한데.."
그렇게 말을 얼버무리시면서 가시더군요..

봐준다는 의미지요.. ^^

그렇게 살짝 쫄았다가, 다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드뎌 중학교 하교시간이 돼었고, 학생들이 몰려나왔습니다.
바짝~ 긴장하고 있는데, 이게 왠일.. ㅡㅡ;
이상하게 오늘은 학생들이 전부 외면하더군요..

평소같으면 애들이 몇 와야되는데,
그냥 다 가버리던지, 와플쪽으로만 가더군요..

이상하다 싶었는데,
어의없게 중학교 학생들이 거의 다 나올때까지 그 현상은 계속됐습니다.
더구나 오늘은 저의 매니아(?) 학생들도 안보이고..

시간은 흘러흘러~ 고등학생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몇그룹(?)은 역시 외면..

점점 초조해졌습니다.
평소 팔리던 양을 계산해서 재료도 꽤 준비했는데..

그때였습니다~
어디선가 등장한 한 아주머니.. 아파트 주민인듯 보였습니다.

"아저씨 케밥 8개만 포장해주세요.."
"네? 8개요?"
순간 화들짝 놀랐습니다. ㅡㅡ;
"아니다.. 5개만 포장해주세요..금방되죠?"
"네~ 바로 해드릴께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구세주 같았습니다. ㅎㅎㅎ
그때부터 장사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저의 중학생 매니아들(일진회 및 케밥 가장 많이 먹은 남학생등등)이 그제서야 얼굴을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

"오늘은 왜이렇게 늦게 나왔니?"
"좀 놀다가 나왔어요.. ^^"

짜식들..
역시 매니아들은 의리가 있었습니다.
또 사먹더군요.. ㅎㅎㅎ ^^;

암튼 50분쯤 공치다가 그때부터 아이들이 몰리기 시작하는데..
휴우.. 정신없더군요..

그러다 결국..
고기 끝.. ㅡㅡ; 장사 게임 오버..

어제 팔다가 남은 2/3가량의 고기를 다 팔고 말았습니다.
없어서 그냥 돌아간 학생이 자그만치 5명.. ㅜㅜ

이상하다 싶어 고등학생에게 하교 시간을 물어보니,
고3들은 1교시를 더하고 나온다더군요..
그래서 막판에 그렇게 손님이 몰렸던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를 배웠죠.. ^^

또 오늘은 매니아 중학생들에게,
"너 나중에 시험기간 정해지면 형한테 꼭 말해줘야 된다. 그래야 형이 그때는 일찍 나오던지 하지.. 알았지?"
"네~ 꼭 말해드릴께요~"
"고마워~ 대신 고기 듬뿍~ 스페셜로 만들어줄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아참, 한가지 더..
와플 아주머니 말이, 노점단속이 가장심한 곳이 강동,송파,서초.. 라더군요..
참고하세요. ^^

그렇게 정말 정신없이 장사를 마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장사 끝이냐구요? 설마요.. ^^
저를 기다릴지도 모르는 명일동주민들을 위해 다시 고기가지러 집으로..
어짜피 중간시간 비니까 맘편히 다녀왔죠..

그렇게 고기를 가지고 명일동으로 도착한 시간이 저녁 8시..

오늘은 착한 과일 아저씨차가 안보이더군요..
그러고보니 지하철역 주변에 호도과자 아저씨랑, 만두(?)노점차도안보였습니다.
몬가 좀 이상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단속때문에 한바탕 난리를 치뤘더군요..

전 그시간이 지난후에 나온것이구요.. ^^;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여기는 한가~ 합니다.. ^^
음악도 틀어놓고, 커피도 마시고, 책도 좀 읽고..
그래도 맘편히 있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죠..

그런데 오늘은 유독히 한가하더군요..
아까 학교앞에서처럼 말입니다.

평소같으면 9시가 좀 지나면 1-2개정도 팔리기 시작해야되는데..
오늘은 벌써 10시입니다. ㅡㅡ;

역시, 살짝~ 긴장하려는 찰라에 손님 두분이 동시에 두개씩 포장.. ^^

그후로 손님이 쭉~ 있어야 스토리상 참 좋을텐데, 또 손님이 끊겼습니다. ㅡㅡ;

시간은 10시가 넘었고..
그래도 맘편히 있었습니다. 몇일 여기서 장사해본결과,
의외로 10시 30분이 넘어서 팔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무조건 있기로.. ^^

그렇게 11시 30분까지 장사했고,
제가 예상했던 10개보다는 훨씬~ 더 많이 팔았습니다. 17개정도? ^^
제가 베스킨라빈스 앞에 갈때는 10개만 팔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가거든요..

오늘도 이렇게 장사를 마쳤습니다.
아참, 슬슬 엄마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두분의 어머님이 오셔서 케밥을 사가져 가시길래,
어디서 드셔보셨냐 물으니, 자기가 먹어본게 아니고 아들이 사오라고 해서 사가는거라고 하더군요.. ^^
역시.. ㅎㅎㅎㅎㅎ

내일은 여유로운(?) 화요일입니다.
화요일은 개인적인 일때문에 오후 5시까지만 장사를 하거든요..
그래서 큰 비중을 두지 않는 날이기도 하지요..

내일은 다시 저번주 화요일날 갔던 남학교를 찾아갈 생각입니다. 3개 팔았던.. ㅡㅡ;
저번주에 얼굴 비췄으니, 이번주엔 반응이 오겠죠..
이번에도 반응이 없으면... 거긴 접어야죠.. ^^;
어째튼 한번은 더 가볼랍니다. 또 알아요.. 반응이 올지..

그만 자야겠습니다. 내일을 위해.. ^^
내일 비소식이 있던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노점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부자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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